청와대 관람이 이제 막차입니다! 70년 동안 굳게 닫혀 있던 청와대가 다시 문을 닫을 텐데요. 빨리 신청하시고 관람하세요!!
청와대는 한때 대한민국 대통령의 집무실이자 관저로 사용되던 명소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의 집무실 이전으로 일반에게 개방되었지만 정권이 바뀌면서 다시 관람이 불가할 수도 있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 꼭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려요. 청와대 관람신청은 온라인을 통한 선착순 예약제로 운영되기 때문에 사전예약은 필수입니다. 사전 관람신청방법과 코스 다녀오는 꿀팁까지 한 번에 확인하시고 꼭 방문하세요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이제 다시없을 관람기회 서두르세요!!
청와대 관람 신청 어떻게 하나요?
청와대는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됩니다 아래의 경로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이제 다시없을 청와대 관람 빨리 신청하시고 관람하세요!!
아래 사진이나 링크 누르시면 바로 예약 가능합니다!!

관람 신청 순서와 방법
아래의 방법대로 순서에 따라 입력하세요! 따라하시면 관람신청이 끝납니다
- 청와대 국민의 품으로 홈페이지를 클릭합니다
- 하단의 관람예약 신청버튼을 클릭합니다
- 방문정보 입력란이 뜨면 개인정보를 순서대로 입력합니다
- 국가/지역 선택(내국인, 외국인 체크)
- 방문유형 선택( 관람 인원 선택 : 개인(1-10), 단체(11-50))
- 방문 인원을 입력(관람당일 인원 추가 불가)
- 방문날짜 선택하세요
- 관람시간에 가능한 방문객 수가 표기됩니다
- 관람 예약 시간 선택(오전9시부터 1시간30분 간격으로 관람 신청)
- 본인 인증 후 예약완료( 본인인증은 카카오인증, PASS인증 가능합니다)
- 예약 문자가 발송되면 예약완료
- 발송문자 확인 후 관람일에 방문(신분증 지참)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이제 다시는 없을 청와대 관람기회 빨리 신청하세요~~


예약 유의사항 확인하세요
- 1인 1예약 원칙입니다
예약 후 취소하거나 관람 완료 전까지는 추가 예약이 불가합니다.
⇒ 꼭 신중하게 날짜와 인원을 선택해 주세요. - 단체 관람 시 주의사항
- 인솔자 1명 필수입니다.
- 입장 전 현장에서 ‘단체관람 서약서(온라인 양식)’ 작성이 필요합니다
관람 시간 관람 소요 시간
구분 | 내용 |
관람일 | 연중무휴 (매주 화요일 휴관) |
관람 시간 | 오전 9시 ~ 오후 6시 |
입장 마감 | 오후 5시까지 |
소요 시간 | 약 1시간 30분 ~ 2시간 |
정규해설 운영 시간 및 코스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이제 다시는 없을 청와대 관람기회 서두르세요!!
평일 정규해설 프로그램 (월요일~금요일 / 단, 화요일은 휴무)
청와대의 정규해설은 평일 하루 총 5회차로 운영됩니다.
단, 매주 화요일은 휴관일이므로 해설 프로그램도 운영되지 않습니다.
- 1회차
- 시간: 오전 10:00
- 시작 장소: 청와대 본관 현관채
- 해설 코스: 청와대 본관 내부 (특화해설 프로그램)
첫 번째 해설은 오전 10시에 시작되며, 출발 장소는 청와대 본관 정문입니다.
이 회차는 특별히 청와대 본관 내부를 집중적으로 안내하는 ‘특화 해설’로 진행되어, 본관 내부를 깊이 있게 둘러보고 해설사의 상세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
- 2회차
- 시간: 오전 11:00
- 시작 장소: 녹지원(여민1관 앞)
- 해설 코스: 녹지원 → 상춘재 → 구 본관 터 → 본관 → 영빈관
두 번째 회차는 오전 11시에 시작되며, 출발 지점은 녹지원(여민1관 앞)입니다. 해설 동선은 녹지원을 시작으로 상춘재, 구 본관 터, 본관, 마지막으로 영빈관까지 이동하며 해설이 이어집니다.
- 3회차
- 시간: 오후 2:00
- 시작 장소: 녹지원(여민1관 앞)
- 해설 코스: 녹지원 → 상춘재 → 구 본관 터 → 본관 → 영빈관
- 4회차
- 시간: 오후 3:00
- 시작 장소: 녹지원(여민1관 앞)
- 해설 코스: 녹지원 → 상춘재 → 구 본관 터 → 본관 → 영빈관
세 번째와 네 번째 해설은 각각 오후 2시와 오후 3시에 시작되며, 역시 출발 장소는 녹지원이며, 이동 경로도 동일하게 녹지원 → 상춘재 → 구 본관 터 → 본관 → 영빈관으로 구성됩니다.
- 5회차
- 시간: 오후 4:00
- 시작 장소: 청와대 본관 현관채
- 해설 코스: 청와대 본관 내부 (특화해설 프로그램)
마지막 다섯 번째 회차는 오후 4시에 출발하며, 첫 회차와 마찬가지로 청와대 본관에서 시작하여 본관 내부를 중심으로 구성된 ‘특화 해설’이 진행됩니다.
주말 및 공휴일 정규해설 프로그램
주말과 공휴일에는 평일보다 간소화된 형태로 하루 2회만 정규해설이 운영됩니다.
첫 번째 회차는 오전 10시에, 두 번째 회차는 오후 3시에 시작되며,
모두 **녹지원(여민1관 앞)**에서 출발하여 아래의 코스를 따라 진행됩니다.
- 녹지원
- 상춘재
- 구 본관 터
- 청와대 본관
- 영빈관
전체 해설 소요 시간은 평균 약 40분에서 1시간 정도로 예상되며,
날씨나 현장 상황에 따라 시간이 다소 조정될 수 있습니다.
- 1회차
- 시간: 오전 10:00
- 시작 장소: 녹지원(여민1관 앞)
- 해설 코스: 녹지원 → 상춘재 → 구 본관 터 → 본관 → 영빈관
- 2회차
- 시간: 오후 3:00
- 시작 장소: 녹지원(여민1관 앞)
- 해설 코스: 녹지원 → 상춘재 → 구 본관 터 → 본관 → 영빈관
- 참고사항: 정규해설은 약 40에서 1간 정도 소요되며,기상 상황이나 현장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출발 시간 엄수: 해설 시작 시간이 지나면 참여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미리 도착하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촬영 제한: 해설 중에는 동영상 촬영 및 녹음이 금지되어 있습니다.
- 기상 상황: 혹한기나 폭염 등 기상 특보 발효 시 해설이 취소되거나 변경될 수 있습니다.
- 공식 해설 참여 권장: 공식 정규해설이 아닌 비공식 해설은 정확하지 않은 정보가 포함될 수 있으므로, 공식 프로그램에 참여하시기를 권장합니다
청와대 현장 입장 안내
이재명 대통령 당선으로 이제 다시는 없을 청와대 관람기회 서두르세요!!
✅ 현장 입장 대상자
다음의 대상자들은 현장 방문 시 입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 만 65세 이상 어르신
- 장애인
- 국가보훈대상자
- 외국인
※ 장애인의 경우, 동반 1인까지 함께 입장 신청이 가능합니다
✅ 신청 방법 및 장소
- 신청 장소: 청와대 정문 종합안내소 또는 춘추문 종합안내소
- 접수 인원: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선착순 접수
- 필요 서류: 신분증 및 해당 자격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지참 필수
✅ 입장 절차
- 신청서 작성 및 제출
- 신분증 및 증빙 서류 확인
- 입장 바코드 발급
- 보안 검색 후 입장
유의사항
- 현장 신청은 지정된 대상자에 한해 가능하며, 일반 관람객은 사전 온라인 예약이 필요합니다.
- 관람 당일 인원 추가는 불가하므로, 동반 인원 전원의 자격 확인이 필요합니다.
- 신분증 및 증빙 서류를 지참하지 않을 경우 입장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청와대 관람 코스 특징
청와대는 매우 넓은 공간입니다. 소풍처럼 역사탐방처럼 목적에 맞는 관람이 가능합니다.

본관
대통령이 실제 업무를 보던 상징적인 공간. 고풍스러운 분위기와 정교한 디테일이 인상적이에요.
영빈관
외국 귀빈이나 주요 인사를 접대하던 곳으로, 웅장하고 품격 있는 내부가 인상적입니다.
녹지원
자연 그대로의 소나무숲과 잔디밭이 어우러진 힐링 스팟! 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예요.
상춘재
전통 한옥 양식의 고요하고 정적인 공간. 중요한 회담이나 차담이 이뤄졌던 곳이에요.
춘추관
기자회견이 열리던 장소로, 언론 보도의 중심이었던 공간입니다. 언론인의 시선으로 청와대를 바라볼 수 있어요.
청와대 관람 코스 추천
목적에 맡는 관람 코스로 관광하세요!
1. 역사와 정치에 관심 있는 국민이라면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 본관 → 영빈관 → 춘추관
본관 | 대통령이 실제로 집무하던 곳, 전통 건축 양식으로 현대 정치의 중심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
영빈관 | 국빈 및 귀빈 접견용 공간입니다. 청와대 내 최고급 접견 장소로 주목됩니다 |
춘추관 | 기자회견이 열리던 장소. 언론과의 소통 중심지입니다 |
2. 자연과 힐링을 원하는 분이라면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 녹지원 → 상춘재 → 구 본관 터
녹지원 | 소나무와 잔디밭이 조화를 이루는 정원입니다 . 사계절 풍경이 아름답고 사진 명소 |
상춘재 | 전통 한옥 양식이 멋진 곳 . 고요하고 정적인 분위기에서 마음이 차분해져요 |
구 본관 터 | 옛 청와대 본관이 있던 자리 역사적인 감성이 느껴지는 공간 |
📌 추천 대상: 가족 단위, 연인, 산책하듯 여유롭게 즐기고 싶은 분
3. 인생샷 & SNS용 콘텐츠를 원하는 국민이라면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 녹지원 → 본관 앞 → 분수대 광장
녹지원 | 자연광과 고풍스러운 정원이 만나 최고의 배경 제공 |
본관 앞 계단 | 청와대의 상징적인 포토존. 단체 사진 추천 |
분수대 광장 | 넓은 공간과 청와대 건물 배경을 한 컷에 담을 수 있어요 |
4. 가족과 함께 유익한 나들이라면 이 코스를 추천합니다
▶ 녹지원 → 상춘재 → 본관 → 어린이 체험존(운영 시)
넓은 산책로와 전통 한옥이 있어 아이들도 흥미롭게 관람 가능 | |
기획 전시나 어린이 프로그램 운영 시 체험 요소 추가 가능 |
준비물
- 신분증 필수 지참이 필요합니다
모바일 신분증도 OK! 가능합니다 미지참 시 입장이 제한됩니다 - 편한 신발과 복장 추천 합니다
언덕이 있는 동선이라 편한 복장이 좋아요. 비 오는 날엔 우비나 우산도 챙기세요. - 사진 촬영 가능
대부분의 구역에서 자유롭게 촬영 가능! 단, 일부 실내 공간은 제한될 수 있어요. - 주차 불가
청와대 내부에는 주차장이 없습니다. 대중교통 이용을 추천드려요.
(가까운 역: 경복궁역 5번 출구 도보 10분)
이런 분들추천합니다
- 역사에 관심 많은 분 추천합니다
교과서에서만 보던 장소를 직접 걸으며 배우는 역사 여행이 될 수 있어요 - 가족 단위 나들이
아이들과 함께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고 싶은 부모님들 추천합니다 - 연인데이트 코스로 좋아요
- 서울 여행객
북촌, 삼청동과 함께 즐기기 좋은 코스로 데이트나 여행오세요 - 역사의 마지막 기회 꼭 잡으세요















청와대 관람 후 하루 코스 추천
1. 경복궁 – 왕조의 심장 속으로
청와대 맞은편에 위치한 조선의 가장 큰 궁궐입니다.
광화문을 시작으로 경회루, 근정전 등을 둘러보며 조선 시대 왕실 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어요
2. 청와대 사랑채 – 역사와 소통의 공간
‘만남과 소통’을 주제로 운영되는 문화전시관입니다.
1층에서는 청와대 역사 전시와 기념품, 2층에서는 미디어아트, 여행 정보 공간을 만나볼 수 있어요
3. 국립민속박물관 – 전통생활 문화의 집대성
경복궁 내에 자리한 박물관으로, 우리의 전통 문화를 입체적으로 보여줍니다.
일상생활·의식주·풍속 등 다양한 전시가 있어 볼거리가 풍부합니다
4. 삼청동 문화의 거리 – 감성 골목 산책
전통과 현대가 조화를 이루는 예쁜 골목입니다.
감성 카페, 갤러리, 공방이 많아 느긋하게 산책하며 사진 찍기에도 좋은 장소입니다
5. 북촌 한옥마을 – 고즈넉한 한옥의 정취
삼청동과 마주한 북촌은 TV 사극에서 봤던 전통 한옥이 그대로 남은 골목입니다.
조용하고 아기자기한 골목이 많아 마음이 편안해지는 힐링 산책로입니다
6. 통인시장 – 전통시장 속 문화 체험
인근 서촌에 위치한 이 시장에서는 엽전을 사고 도시락 식사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기름떡볶이, 닭꼬치 등 서촌 특유의 맛과 분위기를 즐기기에 좋습니다
하루 일정 추천 (약 3~4시간 코스)
- 청와대 정규해설 관람 (약 1시간)
- 경복궁 투어 → 청와대 사랑채 관람 (약 1시간 30분)
- 국립민속박물관 방문 (약 30분)
- 삼청동 또는 북촌 골목 산책 & 브런치/카페 타임 (약 1시간)
- 통인시장 들러 보기 (30분~1시간)















유모차 관련 안내 및 팁
- 여민관 1층 등 일부 구역에서 무료 유모차 대여 가능하다는 공적 안내가 있습니다. 수유실과 장애인·가족 화장실도 갖춰져 있어 영유아 동반하기 편리해요
- 실제 아이와 함께 유모차를 끌고 온 방문객들의 사진과 후기도 많습니다. 예를 들어, 인스타그램 후기에도
- “우리 아기 첫 유모차 나들이!! 청와대 관람 구경 다녀옴~~”
라는 글과 함께, 정규 해설 코스에서 유모차를 사용했다는 흔적이 남아 있어요
유모차 동반 시 주의사항
- 출발 장소 및 경로 요건 확인
본관 또는 녹지원 등 시작 지점까지 유모차 진입이 가능한지 미리 봐두면 좋아요. - 코스 대부분은 평지와 넓은 동선으로 구성되어 있어 유모차 이동이 무난합니다.
다만 계단이나 좁은 갤거리 공간이 있을 수 있으니, 현장에서 안내 직원의 도움을 받는 것이 안전해요. - 반입·이동 규정 확인
유모차 반입은 허용되지만, 안전 사고 방지 차원에서 동선 제한이 있을 수 있으니 해설사 안내에 따라 주시면 돼요. - 편의시설 활용하기
수유실, 기저귀 교환대, 가족 화장실 등 시설이 잘 되어 있어서, 유아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습니다















청와대 가는 방법(대중교통 주차)
지하철 이용 방법
- 3호선 경복궁역 4번 출구: 출구로 나와 도보로 약 15분 정도 소요됩니다.
- 3호선 안국역 1번 출구: 출구로 나와 도보로 약 20분 정도 소요됩니다.
버스 이용 방법
- 경복궁역 3번 출구 앞 '경복궁역 정류장'**에서 다음 버스를 이용하세요:
- 1711번, 1020번, 7018번, 7016번, 7022번, 7212번: '효자동 정류장'에서 하차 후 도보로 이동합니다.
- 광화문역 2번 출구 앞 'KT광화문지사 정류장'에서 01A번 버스를 이용하여 '청와대 정류장' 또는 '춘추문 정류장'에서 하차합니다.
청와대 셔틀버스 이용 방법
청와대 관람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가 운행 중입니다. 이 셔틀버스는 휠체어 리프트가 장착된 차량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교통약자분들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확인 후 이용하세요
- 운행 시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운행합니다
- 운행 구간 하차역 확인:
- 청와대 시화문
- 금융감독원연수원 입구
- 광화문 빌딩
- 시청역 2번 출구
- 태평빌딩
- 서울파이낸스센터
- 광화문역 2번 출구
- 법련사
- 청와대 춘추관
- 청와대 영빈관
셔틀버스는 정류장에 설치된 배너가 있는 곳에서 정차하므로, 해당 위치에서 대기하시면 됩니다.
자가용 이용 시 주차 안내
청와대 내부에는 관람객용 주차 시설이 없으므로, 인근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셔야 합니다.
주차 공간이 제한적이므로, 가급적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 정독도서관 주차장: 서울 종로구 북촌로5길 48 (30분당 1,500원)
- 춘추문 공영주차장: 서울 종로구 삼청동 157-69 (5분당 300원)
- 청와대 사랑채 주차장: 서울 종로구 효자동 196 (5분당 300원)















자주 묻는 질문 (Q&A)
청와대 관람을 준비하면서 가장 자주 받는 질문들을 모아,
처음 방문하는 분들도 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정규해설 프로그램 신청 전 꼭 확인해보세요!
Q. 관람은 유료인가요?
아니요, 청와대 관람은 전면 무료입니다.
해설을 포함한 모든 관람 프로그램은 비용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누구나 신청 가능합니다.
단, 방문 전에 온라인 사전 예약이 필수이며, 현장 접수는 진행하지 않습니다.
※ 예약은 청와대 관람 공식 누리집 또는 앱을 통해 가능합니다.
Q.외국인도 신청할 수 있나요?
네, 외국인도 청와대 관람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신청 시 여권 번호 및 기본 정보를 입력하면 되며,
현장에서는 신분증(여권) 지참이 필요할 수 있으니 꼭 챙기시기 바랍니다.
영문 안내도 일부 제공되므로 관광 목적 방문도 가능합니다.
Q. 단체로 신청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10인 이상 단체 방문객의 경우, ‘단체 신청’ 전용 메뉴를 통해 별도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단체 예약은 일반 예약과 운영 방식이나 시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므로,
신청 시 사전에 확인하고 문의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Q. 주차장은 있나요?
청와대 관람객 전용 주차장은 따로 마련되어 있지 않습니다.
따라서 대중교통 이용을 적극 권장드립니다.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다음과 같습니다:
- 3호선 경복궁역 (도보 약 10분)
- 3호선 안국역
- 5호선 광화문역
지하철역에서 도보 또는 버스를 이용하면 청와대까지 비교적 수월하게 이동하실 수 있어요.
자가용을 이용하신 경우 인근 유료주차장(통인시장, 경복궁 주차장 등)을 이용해야 하며, 주차 공간이 매우 제한적입니다.
Q.비가 오면 관람은 어떻게 되나요?
기본적으로는 우천 시에도 정규 관람은 정상 운영됩니다.
우산을 챙기셔서 대비하시면 관람에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태풍, 호우경보, 폭설 등 기상 특보가 발효되는 경우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관람이 취소될 수 있으며,
이 경우 사전에 안내 문자 또는 홈페이지 공지를 통해 통보됩니다.















마무리
얼마 남지 않은 청와대 관람 막차! 꼭 탑승하세요! 직접 걸으며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은 그 어떤 관광지보다도 특별한 감동을 선사할 거예요.
예약은 어렵지 않지만 미리 신청하지 않으면 입장이 불가능하니, 여유 있게 일정을 잡아 두는 게 중요합니다.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진 청와대에서,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보세요.
서울 도심 한복판에서 만나는 특별한 경험, 청와대 관람으로 시작해보는 건 어떠세요?
👉 지금 바로 예약하고, 대통령의 집무실을 직접 걸어보는 특별한 경험을 놓치지 마세요!
과 함께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보세요.
역사의 중심에서 하루를 보내는 특별한 경험, 청와대 관람으로 시작해 보세요!